그래요. 몇일만에 다시 왔습니다.
아... 폰으로 찍은거다 보니까 좀 삐뚫어 졌습니다....
조만간 수정해서 다시올려야지하면서도. 귀차니즘을 이기지 못할 것 같습니다.
(ㅋㅋㅋ..._)
아, 그래요. 저기 아래에 햄보칸 미소의 소녀는 프레이아셰이라 입니다.
오직 자신의 어머니, 세이린 앞에서만 미소를 보입니다..(달리나요!!? 제2의 백합전개)
->(크카카카카카카카카카카캬 다 죽여버리겠어.<- 읽어보신분은 떠올리실지도 모릅니다)
이..이거시 프레이아셰이라?
네, 정확합니다 고갱님. 그 프레이아셰이라 양 입니다.
그리고
조만간 층간지배자들과 사크라 그리고 진을 그려볼려합니다.
하지만 2막이 시작되면서 엄청난 NewFace들이 나와버려서......
하아..
하지만 그림과 글 둘다 해낼 수 있는 멀튀퉤스킹(과연) 겨울글씨가 되고싶기에. 힘내겠습니다!
항상 애독해주시는 독자분들과 한번이라도 들려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인사올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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