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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글씨의 쌀쌀한 서재

내 일상


[내 일상] 1막 끗!

아~ 끝났어요. 드디어 끝났어요~

떡밥을 이리저리 뿌려대느라 고생했습니다.

핫핫핫핫 여기하나 저기하나 요기하자 조오기 하나 핳핳핳.......


이제는 회수를 해야할 시간이군요 ㅎㅎㅎㅎㅎㅎ

서로 다른 복수의 세력속에서 세이린은 어떻게 해나갈지 [저도]궁금합니다.


오늘은 가볍게 맥주을-물론 캔으로- 하나만 따서 마셔야겠습니다.

(술이 약한관계로 헤롱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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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 내 일상 | 1막 끗! 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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