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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 님의 서재입니다.

Delete Memory

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연극·시나리오

rosr1020
작품등록일 :
2019.11.07 23:53
최근연재일 :
2020.05.05 00:43
연재수 :
41 회
조회수 :
1,073
추천수 :
30
글자수 :
188,678

작품소개

잊지못하는 기억은 누구나 하나씩은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좋든 싫든 말이다. 좋았던 기억도 있었던 만큼 아프고 생각날 때마다 고통이 따라는 기억도 존재한다. 난 그런 기억들을 지워주고 싶다. 더이상 기억으로 인해 아프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구해주고 싶다. 그렇기에 이 병원을 연다.


Delete Memory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휴재공지 20.05.12 16 0 -
공지 다시만난 4사람 20.03.23 11 0 -
41 합동수술 20.05.05 13 0 10쪽
40 마지막 기회 20.04.28 20 0 11쪽
39 단골손님 20.04.21 13 0 10쪽
38 김쌤의 속사정 20.04.13 12 0 9쪽
37 최강의 제안 20.04.07 12 0 9쪽
36 최후의 수단 20.03.30 14 0 13쪽
35 절망 20.03.16 27 0 13쪽
34 다시 붙은 원수 20.03.09 15 0 9쪽
33 다시 마주친 악연 20.03.03 20 0 10쪽
32 초대받지 못한 환자 20.02.24 23 0 8쪽
31 둘의 관계 20.02.17 28 0 8쪽
30 좋아해, 사귀자, 사랑해, 미안해, 그만하자 20.02.10 31 1 10쪽
29 타인의 아픔을 평가할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20.02.03 20 1 9쪽
28 뭔가 다른 환자 20.01.28 20 1 12쪽
27 최강의 아픔 20.01.20 20 1 11쪽
26 최강의 과거 20.01.13 17 1 11쪽
25 악귀들보다 무서운 건 사람이다 20.01.06 17 1 11쪽
24 다시 모인 4인방 20.01.03 19 1 9쪽
23 용서받질 못할 잘못 19.12.30 19 1 10쪽
22 불길한 예감은 언제나 틀리질 않는다 19.12.26 22 1 10쪽
21 맹세하시죠 19.12.24 17 1 9쪽
20 수상한 환자 19.12.19 36 1 10쪽
19 불효는 죽어서도 기억 될 죄다 19.12.16 40 1 10쪽
18 서로를 이해했을때는 이미 늦어 있다. 19.12.12 16 1 11쪽
17 서로를 미워하는 형제 19.12.12 14 1 10쪽
16 쿵짝 하나 맞지 않는 둘 19.12.05 15 1 12쪽
15 철 들었다는게 대체 무슨 기준인데요? 19.12.02 36 1 12쪽
14 널 절대 미워하거나 증오하지 않아 19.11.28 17 1 10쪽
13 나는 기억을 지울 생각 없다. 19.11.25 24 1 11쪽
12 그의 이름은 최강이다. 19.11.21 40 1 10쪽
11 누군가 날 보며 아파하지 않게끔 19.11.19 20 1 11쪽
10 결국 잊혀질 사이 19.11.14 20 1 12쪽
9 너만의 잘못이 아닌 모두의 잘못이다 19.11.13 17 1 12쪽
8 너 잘못 같으면 사죄하며 살아야지 19.11.12 17 1 11쪽
7 친구의 기억을 지워주세요 19.11.11 22 1 11쪽
6 네가 아닌 그 아이가 왔어야 했다. 19.11.11 16 1 8쪽
5 누구나 그렇듯 자신이 피해자라 말한다. 19.11.11 16 1 13쪽
4 별 같지도 않는 인간 주제에 19.11.11 21 1 8쪽
3 전애인의 기억을 지워주세요 19.11.11 24 1 12쪽
2 그렇게 시작된 이야기 19.11.08 45 1 7쪽
1 제가 죽었나요? 19.11.07 216 1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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