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무료 웹소설
작가연재
일반연재
자유연재
만화/웹툰
연재한담
작품홍보
유료 웹소설
선독점작
연재작
완결작
베스트
Ebook
선독점작
신작·연결작
완결작
대여작
베스트
성인
유료웹소설
무료웹소설
E-Book
베스트
이벤트
문피아 이벤트
골드게이지
독자마당
논단
질문/답변
팬아트
작품추천
감상란
강호정담
비평란
서재
자료실(
판타지백과
,
무협백과
,
창작관련
)
고객지원
공지사항
FAQ
1:1문의
설문조사
연재신청
선물함
골드 충전
한국웹소설작가협회
문향지연
작품검색
莽莽 님의 서재입니다.
https://blog.munpia.com/rosof
방명록
Lv.53
달달슈크림
2020.06.16
23:59
안녕하십니까!
불쑥 찾아외 인사드립니다!
시간 되시면 제 글도 방문해주셔서 감평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v.24
co***
2020.06.15
22:29
망망님, comex 입니다.
오늘화 올려놓고 뻗었다가 일어나서 댓글 본 뒤 인사드립니다.
댓글에서 추천얘기가 나와서 무슨 말인가 해서 추천글 보기에 가서 망망님께서 추천해주신 것을 봤습니다.
이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전해드려야 할 지요.
아마도 글을 잘 풀어서 완결까지 초심잃지 않고 쓰는 것이 망망님께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comex 올림
Lv.24
co***
2020.06.14
15:54
망망님, 님께서 성원해주신 덕에 드디어 조회수가 500이 넘었습니다.
그저께 성원해주셨을 때가 300 좀 넘었을 때니 조회수 1000도 금방 될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망망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Lv.24
co***
2020.06.03
21:08
제글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재미있게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v.15
아이닌
2017.12.27
09:45
어느새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즐거운 연말 되시고 커피향이 아주 그윽하고 깊은 맛이었습니다.
Lv.59
굿라이버
2017.11.29
22:18
제 글을 읽어주시고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댁내에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며,
꾸벅.
Lv.15
아이닌
2017.11.20
09:08
과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이제 막 새로 시작한 작품이 조금 늦어지더라도 가능하면 읽고 있는 분들을 생각해보겠습니다.
사실 새로쓰려는 작품이 퓨전 판타지 쪽이라 현재 올리는 글에 집중이 더 가서 좀 헷갈리네요.
관심은 좋은 글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Lv.42
윤관(允寬)
2017.08.13
19:20
저의 서재에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Lv.38
월혼(月魂)
2016.11.26
15:01
방문감사합니다.
첫눈까지 내리네요#^^#
하얗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Lv.48
스톰브링어
2016.09.23
18:36
망망님 제 서재에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Lv.50
한자씩
2016.05.25
20:23
제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첫페이지
이전페이지
1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홍보, 광고 기타
종교, 정치 기타 금기사항
선정(19금), 폭력적인 내용
불법 촬영물
게시판 규정 위반
기타 (직접작성 : 최대 1,000 자)
닫기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
2020.06.16
23:59
불쑥 찾아외 인사드립니다!
시간 되시면 제 글도 방문해주셔서 감평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0.06.15
22:29
오늘화 올려놓고 뻗었다가 일어나서 댓글 본 뒤 인사드립니다.
댓글에서 추천얘기가 나와서 무슨 말인가 해서 추천글 보기에 가서 망망님께서 추천해주신 것을 봤습니다.
이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전해드려야 할 지요.
아마도 글을 잘 풀어서 완결까지 초심잃지 않고 쓰는 것이 망망님께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comex 올림
2020.06.14
15:54
그저께 성원해주셨을 때가 300 좀 넘었을 때니 조회수 1000도 금방 될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망망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2020.06.03
21:08
끝까지 재미있게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12.27
09:45
즐거운 연말 되시고 커피향이 아주 그윽하고 깊은 맛이었습니다.
2017.11.29
22:18
댁내에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며,
꾸벅.
2017.11.20
09:08
사실 새로쓰려는 작품이 퓨전 판타지 쪽이라 현재 올리는 글에 집중이 더 가서 좀 헷갈리네요.
관심은 좋은 글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2017.08.13
19:20
2016.11.26
15:01
첫눈까지 내리네요#^^#
하얗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6.09.23
18:36
2016.05.25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