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 나를 버리고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서재를 조금씩 관리해 보기로 했다.
이곳에 쓸 것은 나의 글에 대한 일기 같은 것이다.
내가 글 쓰면서 느낀 것, 내가 글 쓰면서 들은 것, 본 것, 내가 상상한 것 등이 주요 컨텐츠가 될 것이며
일기이자, 다짐이자, 내가 글 쓰다가 깜빡깜빡 하는 부분에 대한 점검을 위해 쓰는 글이 될 것이다.
전의 나를 버리고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서재를 조금씩 관리해 보기로 했다.
이곳에 쓸 것은 나의 글에 대한 일기 같은 것이다.
내가 글 쓰면서 느낀 것, 내가 글 쓰면서 들은 것, 본 것, 내가 상상한 것 등이 주요 컨텐츠가 될 것이며
일기이자, 다짐이자, 내가 글 쓰다가 깜빡깜빡 하는 부분에 대한 점검을 위해 쓰는 글이 될 것이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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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 2020년을 늦게 시작하며. | 20-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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