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성실하게 살자

2020년


[2020년] 2020년을 늦게 시작하며.

전의 나를 버리고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서재를 조금씩 관리해 보기로 했다.

이곳에 쓸 것은 나의 글에 대한 일기 같은 것이다.

내가 글 쓰면서 느낀 것, 내가 글 쓰면서 들은 것, 본 것, 내가 상상한 것 등이 주요 컨텐츠가 될 것이며

일기이자, 다짐이자, 내가 글 쓰다가 깜빡깜빡 하는 부분에 대한 점검을 위해 쓰는 글이 될 것이다.


댓글 0

  • 댓글이 없습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 2020년 | 2020년을 늦게 시작하며. 20-06-15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