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새글 유료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양대준은 꽤 잘 나가선 프로듀서였다 - 잘 나가던
찬성: 1 | 반대: 0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잘 보고 있어요.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양전무,양상무‥ 왔다갔다하시네요
찬성: 3 | 반대: 0
갑자기 jyp 앨범 냈을때 소속사 아이돌반응보기 느낌 ㅋㅋㅋ
찬성: 18 | 반대: 0
양전무 대표 쫄딱 망하길 바라는줄 알았는데 회사에 이익 되는건 제대로 챙기네 ㅋㅋ
찬성: 11 | 반대: 0
재밌게 읽고 갑니다
흥미진진하게 흘러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저번도 그랬지만...글은 좋은데....가사는 진짜 못 쓰시는듯...
2013년에 ai라는 말을 이해하는 부모님 세대가 계셨을까 의문이네요
찬성: 3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나가선ㅡ 오타입니다
박진영이 얘들 곡 안주고 자기가 발표했다고 욕먹었었는뎌
2013년 부모님 세대가 A.I.(인공지능)이라는 단어를 못알아들을 정도는 아닙니다. 이 단어는 2천년도 초반, 혹은 그 이전부터도 널리 쓰였습니다. 2001년 스필버그 감독이 영화제목을 [A.I.]로 쓸 정도였는데요. 다만 당시 개념은 오늘날처럼 예술적 작업이 가능한 컴퓨터 프로그램보다는 '인간 형태의 사이보그 로봇' 정도에 더 가깝기는 하겠네요.
찬성: 6 | 반대: 0
나가선->나가는
잘 보고 갑니다 ~ 건필하세요!
영업이익 20% , 영업이익률? 영업이익 증가?
아니 아무리 바지사장이라고 해도 사장인데 전무가 직원들 앞에서 사장 이름 막불러도됨? 무슨 조폭도 아니고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후원하기
이신유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