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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10-10163-3(2) 정가 : 비매품 판매가 : 비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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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회귀네
찬성: 1 | 반대: 0
회귀 아닐줄 알았는데 회빙환 중 하나는 무조건 들어가네 요즘 소설은
왜 같은 내용을 반복하고..뭐하는건지
찬성: 5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선부터 긋네요?
완전(히) 다르다//비문
찬성: 0 | 반대: 1
이젠 그냥 술마시고도 회귀네
코인 사 코인!
남성분이 장가를 잘 가시는 건 갸쿠타마? 역옥? 이런단어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기생충
저도 칼만 가져가도 스르륵 썰리는 한우 안심 먹고 싶습니다.
선 넘게
기둥서방이라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단어가 있죠ㅋㅋ 딱 들어맞는 말 하입니까ㅋㅋ
찬성: 2 | 반대: 0
저런걸 왜 만나주냐 이미 친구도 아닌데
가끔 만나서 사주는 비싼 밥때문에 계속 만나나?
회귀한 이유가 친구 성격 고쳐주기 위해선가?
저걸 만나고 억지로 참는 주인공은 마음이 약한 게 아니로 지능이 약한 거 아님?
찬성: 4 | 반대: 0
쓰레기와 쓰레기에게 붙어 얻어먹는 기생충
에효.. 어릴적 친구는 참 그래요.. 놓는게 쉽지 않아.. 거기다 도움받은 일까지 있으면.. 답답하지만 이해됨..
찬성: 7 | 반대: 0
오잉 20만원짜리 밥사준다고 쫄래쫄래 가서 자존심도 없이 다 듣고 앉아있네ㅋㅋㅋㅋ 수의사가 꿈이었다면서 아무리 현실에 순응했어도 남이 땅콩따개라고 하면 발끈해야하는거 아닌가 거지도 아니고
찬성: 12 | 반대: 0
초반 전개는 좀 역하긴 하네.. 걍 트럭으로 회귀시키는게 더 나았을 것 같은데 이런식이면;; 추천글 보고 왔는데 초반 장벽이 좀 세다
못들은 채->못 들은 체
잘 보고 갑니다
마누라 잘 마나 기생하면 남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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