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말이면 우리 곁에 올 대작!
글을 읽다 보면 그 분이 누구신지 머릿속에 떠오를 것입니다.
신인아닌 신인(?)!
기성작가인..듯한 의심을 자아내게 만드는 걸작!
아! 역시 그분이란 말이 저절로 나올 법한 그 소설!
많은 기성작가분들이 경탄한 그 분의 소설이 찾아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여러분 곁에 달려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덧붙임:기다릴 수 없다 하시는 분께서는
미리 대여점 주인아주머니께 예약을 하시고 전화를 부탁드리십시오.
그래도 무방합니다. (_ _)
*** 판타지 같으면서 판타지와 다른 것, 무협이되 무협이랄 수 없는 것, SF이면서도 또한 아닌 것. 바로 이 소설, 스피릿 솔저다!
- <다크 엘프>, <거시기>의 송현우 -
*** 무협을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님께 경의를 표한다.
- <백도>의 영상 -
*** 이것은 진짜 환상이다. 어쩌면 장르소설은 이제 판타지와 무협의 구분이 불필요하지 않을까?
- <비커즈>의 손제호 -
*** 글공장이라는 별명을 가진 **님의 머릿속에는 도대체 몇 가지의 이야기가 숨어있는 걸까? 여기 불가사의 목록 하나 추가요!!!
- , <소천전기>의 현민 -
*** 무협의 박진감, 판타지의 모험과 낭만, 사이버 펑크의 절묘한 조합.
무협과 판타지가 에스에프의 세계에서 만났다.
세 가지 맛이 버무려진 소설속에 고독한 솔저의 영혼은 구원의 빛이 된다.
- <호위무사>의 초우 -
001. 검우(劒友)
04.10.15 14:27
고무판에 있으면 어떤 분인 줄 아는데요. 뭘;; 크흥;;
그나저나.. 본명으로 내시나 봅니다..?^^
아무튼 기대됩니다~
002. 용마
04.10.15 16:04
ㅎㅎㅎ 표지가 강렬합니다!! ㅋ
003. Lv.9 김민석™
04.10.15 16:12
흠흠.. 순간 공황속에서 헤메였;;; 축하드립니다 "그분". ^^/
004. Lv.16 뫼비우스
04.10.17 20:33
대박 필수입니다!
005. 冥王
06.08.03 15:16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