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나를 건들지 마라!
짖지 않는 개가 더 무서운 법이다!
오지의 산마을에서 벌목으로 가족을 부양하며 평범한 삶을 살던 나무꾼, 정대동.
그가 꿈꾸는 것은 푸른 산골의 작은 집, 사랑하는 여인, 큰 개, 좋은 책, 맛난 음식… 평화로운 일상의 행복뿐.
그러나 나무는 가만히 있으려 해도 바람이 그대로 두지 않으니…….
녹슨 박도(朴刀) 하나 차고 강호로 나온 사나이.
“나무꾼은 무사가 될 수 없는가?”
2005년 상반기 무협대박!!
'한수오'님의 보검박도 3권이
3월 26일 출간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001. Lv.1 지니짱
05.03.25 13:23
드디어 나오는구나~~빨리 사야지 ^^
002. Lv.4 太極弄風舞
05.03.25 17:37
오예 ^^
003. Lv.1 Juin
05.03.25 20:57
책방에는 언제쯤 들어올까요?
바람의길 3권을 갖다줘야 하는데, 볼 게 없으니 나가기가 싫어진다는...
004. Lv.18 몽중몽상
05.03.26 00:30
오..... 오늘이군요. 후후훗.
005. 용마
05.03.26 03:49
아싸~
006. Lv.26 등록
05.03.31 22:08
흐으으 대박이이죠
007. 冥王
06.08.03 15:17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