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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즐거움을 만끽하고 싶은 가을입니다.

독서의 계절이란 단어가 무색할 정도로 저희는 책을 멀리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 붐이 다시 일어날 것입니다.

왜냐!!

시더스 링이 나왔거든요.

터프한 사내와 엽기 황당한(?) 여인의 사랑과 모험 일대기.

이제 이 가을을 시더와 그의 연인이 평정한다!

덧붙임: 시더와 그의 연인에대해 궁금하신 점은 가까운 대여점에서 찾으시고,

           그 속에서 웃음도 찾아보십시오.

           자! 지금 달려가 꿈을 사냥하십시오.

          

::다음은 시더스 링 문구의 일부분입니다::

-사막 제일의 터프가이, 트레저 헌터 시더

"성질 건드리지 마! 제명대로 살고 싶으면!"

-황당한 자부심으로 최고의 부자를 꿈꾸는 미모의 세라빈

"내 미모면 뭘 해도 용서 돼!"

악마의 땅 닉스카도로 떠나며

서로 으르렁거리면서 칼을 들이대던 두 남녀.

이제 세라빈이 죽으면 시더도 죽어야 하는

괴상한 운명으로 꼬이기 시작하는데......

네크로 맨서의 비법으로 암흑제국의 부활을 꿈꾸는 흑마법사, 아크테프터

권력을 위해 어둠의 세력과 손을 잡은, 사랑하는 여자의 가문.

이에 맞선 3류 인생 시더의 반란이 시작되었다.

"홍염의 마나가 나의 온몸을 태우더라도 좋다.

목숨을 건 사랑도 나의 분노를 막을 순 없다."

시더스 링 1권 차례

부제

[상인과 도굴꾼]

1권 차례

*챕터 1

1. 케퓰릿의 외동딸 세라빈

2 잊혀진 자의 고향 라단 사막

3.사막의 과거

*챕터2

4 시더의 오더

5 갈라단의 땅

6. 뜨겁지 않은 전투

*챕터3

7 마지막 조건

8 분노 폭발

9. 지도의 북쪽 끝

*챕터4

10. 피할 수 없는 덫

11. 거부 할 수 없는 선택

12 라단 사막의 향기

*챕터5

13. 녹색의 땅을 향해

14. 사막에 핀 꽃

15. 마녀의 땅

16 라단 사막은 피를 원한다

13.외딴섬의 결투

시더스 링 2권 차례

부제

2권-전란의 대지

차례

*챕터1

1. 악마의 땅 닉스카도

2. 무너진 황제의 권위 파르커스 비레네

3. 닉스카도인과의 조우

4.벽화의 진실

*챕터2

5.케슬 베로나

6.케퓰릿의 결단

7.닉스카도의 짧은 여름

8.보렌스 대공

*챕터3

9. 신의 대리인, 인간의 대표자

10. 마켓 마스터의 4대 규약

11.황실의 기생충

12.무엇이 중(重)한 것인가?

*챕터4

13.공식적인 거절, 비공식적인 승낙

14.바노아의 제의

15.마지막 방어진 침묵의 탑

*챕터5

16.황제의 폭주

17.잘못된 시간, 잘못된 선택

18.멈출 수 없는 진군의 나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