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 6권 : 윤하
새파란 총각 위탁부(?) 남명의 파란만장 강호주행기
어쩌다보니 내 나이 스물셋에 어린 제자만 다섯
코흘리개 제자는 나를 아빠라 부르고
남궁세가 출신의 제자와 마도 출신의 제자까지……
그림자 뒤에 숨은 적을 추적하며
은원으로 얽힌 무림의 실타래를 풀어가는 주인공 남명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며
더해주면 받아들이고 남으면 나누어주기도 했을 것이다
막히면 기다리고 앞이 트이면 흘러내리는,
그런 순리에 따라 장강(長江)은 여기까지 왔다
“나도 저 강물처럼, 저렇게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흘러가는 저 강물을 닮아야 하지 않을까?”
재주 많은 어린 제자들을 데리고
살얼음판 같은 무림을
도도히 흐르는 장강처럼 헤쳐나가는 젊은 스승의 무림 서사시
10월 8일 출간됩니다.
001. Lv.84 무섭지광
05.10.07 10:36
아싸,,,,드디어 나오는군요 ^^*
축하드립니다,,, 초 초 초 대박나세요 ^^*
002. Lv.61 선율
05.10.07 10:45
축하드립니다..
003. Lv.1 [탈퇴계정]
05.10.07 12:58
출간 축하드립니다. ^^
004. Lv.99 을파소
05.10.07 22:57
축하드립니다~
005. Lv.12 오아시스
05.10.08 00:46
축하드려요~~~~~대박나세요^^
006. Lv.1 산수무적
05.10.08 11:02
축하드립니다~~대박나셔용~~~~
007. purmi
05.10.09 13:12
역시 좋은 소설. 표지 문구대로 무협팬의 홍복이 맞네요.
6권을 읽고 다음권이 벌써 기다려지는.....
불망회가 명교? 다만 의원으로써의 활약이 후반부엔
너무 미미한게 옥의 티!
좋은소설은 빠른 완결이 ......
008. Lv.99 바람의행진
05.10.11 15:29
윤하님!
축하합니다.
대박 기원!
009. 冥王
06.08.03 15:23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