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권왕 13권 : 무진림
마루치가 소림으로 간 까닭은?
-중이 되어설라무네 등 따습고 배부르게 살텨!
소림사 최고 배분이 밥 먹여주나요!
사람을 때리는 쌈질 같은 것은 배우기 싫어요!
내 이름은 마루치
비루먹은 망아지와 멸치의 짬뽕이래서 붙은 이름
내가 할 줄 아는 건 딱 한 가지,
맛있는 죽 끓이기
오직 맛있는 죽을 끓일 수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소림사 장문인의 사숙이 될 뻔한 소년
오직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소림사 주방장의 제자 되기를 자청한 소년
소림사 최 말단 칠대제자 백우(白愚)의 탄생이었다
그러나 소림사 최 말단 사판승의 손에서
사라졌던 소림의 전설은 되살아나고……
11월 7일 출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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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무적 8권 : 박성진
부모도 없고 형제도 없다
스승도 없고 사문도 없다
내게 있는 건 깨어진 단전과 바닥 모를 절망뿐
나를 키운 것은 팔 할이 집념이었다!
-정말 추천이 많이 올라올 때 왜 그런지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가슴을 울리고 눈물이 흐르게 하는 무협 처음입니다.
<-IVERSON>
-‘너무한다. 이런 무협소설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번쩍.
사나이의 기개도 감동이지만 이런 서정미란… 대단합니다.
<여의천군>
-유정생, 우리의 주인공. 앞을 향해 나아가는 자, 절대무적을 지향하는 자.
비록 내공이 없어도, 극한의 수련을 통해 수많은 사선을 넘고, 천하의 협을 행한다.
절대무적 절대감동, 그의 행보에 가슴이 떨린다.
<찌찌봉>
11월 8일 출간됩니다.
001. Lv.99 예호
05.11.07 22:59
절대무적..저의 베스트 무협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제가 절데무적 때문에 살지요..후후..
근데! 이번에 한자 급수 때문에 바로 못 보게 되었습니다...
슬픕니다...한자 급수 시험 뒤에는 학교 시험도 있고..
그래도! 볼 겁니다~!!
002. 고경하
05.11.08 03:31
절대무적 ! 아드디어 나왔군요! 기대만땅 !
003. 절대무적 광팬
06.01.12 21:07
...감동 ㅠ_ㅠ
마지막... 수미와 개자를 갈라버리는 단 하나의 검...
004. 冥王
06.08.03 15:24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