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걸작은 마지막에 등장한다.
로크의 영원한 대부, 그분이 오셨습니다.
그 이름하여 전.영.근 작가님
이미 서점에 깔려 강렬한 빛을 뿜어대며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는 스피릿 솔저
지금 달려가시어 스피릿의 솔저의 멋진 춤사위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판타지 같으면서 판타지와 다른 것, 무협이되 무협이랄 수 없는 것, SF이면서도 또한 아닌 것. 바로 이 소설, 스피릿 솔저다!
- <다크 엘프>, <거시기>의 송현우 -
*** 무협을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님께 경의를 표한다.
- <백도>의 영상 -
*** 이것은 진짜 환상이다. 어쩌면 장르소설은 이제 판타지와 무협의 구분이 불필요하지 않을까?
- <비커즈>의 손제호 -
*** 글공장이라는 별명을 가진 **님의 머릿속에는 도대체 몇 가지의 이야기가 숨어있는 걸까? 여기 불가사의 목록 하나 추가요!!!
- , <소천전기>의 현민 -
*** 무협의 박진감, 판타지의 모험과 낭만, 사이버 펑크의 절묘한 조합.
무협과 판타지가 에스에프의 세계에서 만났다.
세 가지 맛이 버무려진 소설속에 고독한 솔저의 영혼은 구원의 빛이 된다.
- <호위무사>의 초우 -
001. 소금단지
05.01.15 08:48
뽀스가 느껴진다...
002. 冥王
06.08.03 15:16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