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무적 9권(완결) : 박성진
부모도 없고 형제도 없다
스승도 없고 사문도 없다
내게 있는 건 깨어진 단전과 바닥 모를 절망뿐
나를 키운 것은 팔 할이 집념이었다!
-정말 추천이 많이 올라올 때 왜 그런지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가슴을 울리고 눈물이 흐르게 하는 무협 처음입니다.
<-IVERSON>
-‘너무한다. 이런 무협소설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번쩍.
사나이의 기개도 감동이지만 이런 서정미란… 대단합니다.
<여의천군>
-유정생, 우리의 주인공. 앞을 향해 나아가는 자, 절대무적을 지향하는 자.
비록 내공이 없어도, 극한의 수련을 통해 수많은 사선을 넘고, 천하의 협을 행한다.
절대무적 절대감동, 그의 행보에 가슴이 떨린다.
<찌찌봉>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12월 13일 출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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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쾌도무적(快道無敵) 1, 2권 : 박성진
'대신, 십 년 후 너의 아들을 바쳐라!'
열세 살의 나이에 진효성의 손을 잡고
쾌의삼우의 유배지로 향한 진무위.
그는 눈물을 흘리며 돌아서는 아버지의 등을 향해 절한다.
그리고 오 년 후, 죽은 줄 알았던 무위는 다시 돌아온다.
원한마저 잊고 복수심마저 초월한
쾌의삼우의 마지막 무공은 그 행방을 알 수 없고,
무위의 손에 들린 미인도와 그의 머리를 떠도는 쾌의구결은
앞으로의 행보를 예견하는데…….
하하하! 즐겁고 또한 즐겁구나!
무림의 풍파 속에서도 그는 그저 호탕할 뿐이다!
12월 15일 출간됩니다.
001. Lv.89 삼이
05.12.13 10:51
절대무적 완결 축하드립니다^^
002. Lv.82 나우(羅雨)
05.12.13 10:52
헉 절대무적...완결 축하드립니다^_^
더불어 출간도 축하드립니다 ㅋㅋ;; 정말 대단하십니다.
003. mozart
05.12.13 11:00
이런무협도 있구나... 저역시 그렇게 느꼈고... 기존의 소설과는 차별된 작가님의 필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완결 축하드리고... 이제 사서 읽어야겠네요.... 늘 건필하세요
004. Lv.23 가상인
05.12.13 12:23
오... 축하드립니다 ^^
005. Lv.1 [탈퇴계정]
05.12.14 01:05
절대무적 완결 축하드립니다. ^^
더불어 쾌도무적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006. Lv.1 [쇼군]
05.12.14 01:47
축하드립니다.
절대무적 재미나게 읽고 있습니다.
드디어 대미 로군요.
007. Lv.1 무정한
05.12.19 15:56
무적시리즈로군요.
축하드립니다.
008. 冥王
06.08.03 15:25
축하드립니다~^^&
009. 멍청이
07.05.22 16:15
두번 보기엔 좀 그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