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마창 1, 2권 : 관월

‘불굴의 의지를 담은 한 자루 마창이 되리라!’

보이는 것만이 진실은 아니다

이면의 이면이 가지고 있는 또 하나의 현실

그리고 그 험난한 현실 속에 빠져 드는 시진!

세상을 아우르는 대협大俠?

극의를 추구하는 악인惡人?

운명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되는 것!

선과 악의 미묘한 갈등 아래

오늘도 시진의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시작된다!

2006년! <조아라>를 뒤흔든 최고의 무협 게임 소설, 마창!!

*작가 소개

관월貫月

작품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꿰뚫겠다는 작가 관월.

그 이름이 조금은 생소할지 몰라도 <마창>이라는 소설은

이미 독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다.

게임 소설의 한계를 뛰어넘어 독특한 가상현실의 창조와 묘사가

바로 그 관심의 이유가 될 것이다.

이미 장르 문학 사이트 ‘조아라’에서 높은 선작수를 기록하며

독자들에게 눈도장을 받아 놓은 작가 관월은

독자들의 작은 질타 하나도 놓치지 않는 성실함으로

더 나은 작품을 펼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마창>은 현실과 게임 세계를 잘 조율해

독자들 또한 소설 속 주인공이 될 수 있고,

작품을 접하는 즐거움을 누구든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 평가된다.

독자들이 원했던 게임 소설이 어떤 것인지,

기다려 왔던 즐거움이 어떤 것인지,

<마창>을 펼치는 순간 이 모든 부분이 시원하게 충족되리라 기대한다.

3월 21일 대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