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는 낭인
천하제일 남궁세가 가주가 되다!
반백의 인생을 무림맹의 개 같은 낭인으로 살다
가족을 잃던 흉변의 그 순간으로 회귀한다
“뭐, 일단 가주가 될 수 있을지 증명부터 하라고?”
모용의 자객, 제갈의 간자, 화산의 위협……
어느 하나 만만한 상대가 없다
하지만 이번에는 절대 도망치지 않는다!
내 가족이 흘린 단 한 방울의 피도 잊지 않겠다
하나씩 되갚아 주마!
작가 소개 -다보多寶
낙엽이 질 때 글의 첫 문장을 쓰기 시작했는데 어느덧 에어컨을 틀었네요. 첫 소설이라 영혼이 이탈되어 쓴 적도 있지만, 명작은 그런 순간에 탄생하는 법이죠. 글을 쓰느라 묵힌 저의 시간들이,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목차 정보
서 7
1장 13
2장 77
3장 137
4장 199
5장 263
2권
1장 7
2장 71
3장 135
4장 199
5장 263
8월 19일 출간됩니다.
-- 지역에 따라 배본에 차이가 있을 수 있사오니 양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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