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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법가도 아닌 검사가 칼을 버리고 발차기로 마수를 상대한다는게 참 어이없는 설정 같습니다. 검사가 검의 무게나 중심에 대해서 파악하지도 않고(즉, 자신의 손에 안 맞는 검을 한 번도 안 휘둘러 봤다는 소리) 다짜고짜 검법을 사용한다는 것도 웃기고, 검법 하나 못 쓰게 됐다고 검을 버리고 발차기로 마수를 제압하는 것도 기가 막힙니다. 권법가도 아니고, 내력도 일천한데, 발차기보다 날붙이가 위력적인게 당연하고, 발차기보다 검을 휘두르는게 더 익숙할텐데, 왜 검을 던지고 발차기를 하는지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암만 생각해도 삼류 검사 나부랭이의 발차기에 당할 놈이라면, 삼류 검사의 베기엔 더 쉽게 죽을 것 같은데 말이죠. 이해가 안 갑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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