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쓴이 가휼입니다.
지면상으로 인사드리는 것이 늦어 죄송스러움을 먼저 전합니다.
계약에 따라 여러 사이트에 연재가 되는것이라, 어느 한 곳에 먼저 나서는 것이 조심스러웠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독자님들의 댓글이 일일이 답글은 달아드리지 못하지만, 응원의 말씀을 볼때면 큰 힘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자님들과 좀 더 원활히 소통하는 방법이야 당연히 문피아 서재를 이용하는 것이겠지만, 독점연재가 아닌 터라, 어느 곳에선 서재를 쓰고 어느 곳에선 안 쓰는 것이 제 입장에선 조심스러운 문제입니다.
규정상 블로그 주소를 명시할 순 없지만, 찾아오시고자 한다면 쉬이 찾아오시리라 생각합니다.
질문에는 성의껏 답할 것이고, 오류인 것은 인정하겠습니다. 조치할 사항에서 제 선에서 해결 가능한 것은 최대한 해결 가능하도록 하겠고, 불가한 것은 왜 불가한지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다시금 응원 댓글과 추천에 감사드리며, 일독하심에 불편함이 없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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