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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왕 흥선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완결

이윤규
작품등록일 :
2015.07.14 15:17
최근연재일 :
2018.04.24 14:00
연재수 :
677 회
조회수 :
1,768,730
추천수 :
48,171
글자수 :
3,685,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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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왕 흥선

정선방(貞善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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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5.07.14 15:17
조회
23,871
추천
376
글자
10쪽


작가의말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3

  • 작성자
    Lv.60 [탈퇴계정]
    작성일
    15.07.14 18:12
    No. 1

    반갑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인월하
    작성일
    15.07.17 21:02
    No. 2

    흥선으로 태어나던 말던 모르겠지만, 며느리를 민자영이로(민비) 맞아들인 것은 조선의 아픔이요, 흥선군의 실책이었다. 또한 고종은 임금이 되기엔 한참이나 모자란 자였으니 이 또한 조선의 아픔이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2 꼬물로봇
    작성일
    15.07.20 12:01
    No. 3

    진정한 조선의 아픔은, 아니 한민족의 아픔은 '이씨 왕조'가 5백년이나 간 것이겟지요. 모든 부와 권력을 움켜쥐고 누리다가, 국가 환난시에 도망가기 바쁜게 조선의 이씨 왕들이었지요. 왕은 둘째치고 왕세자라도, 대군이라도 전역에 참여한 이가 있나요? 광해군은 약간 특이한 경우인데, 그 특이한 경우때문에 쫒겨났지요. 일제에 나라가 망할 때는 이씨 왕족 찌끄러기들이 대단한 활약을 펼쳐 ' 천황 폐하 ' 로 부터 봉작을 받고 영광스럽게(?) 일 귀족으로 편입되엇죠? 민족의 아픔입니다.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9 오신동지
    작성일
    15.07.20 17:32
    No. 4

    이작가님 방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선율
    작성일
    15.07.21 15:54
    No. 5

    기대할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성냥깨비
    작성일
    15.07.21 22:18
    No. 6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5.07.23 14:52
    No. 7

    달려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찌를거야
    작성일
    15.07.27 13:58
    No. 8

    흥선도 솔직히 우물안 개구리 시야를 가진
    소인일뿐 권력을 가졌지만
    쇄국정책을 써서 스스로 고립되고
    힘이 더약해져서 일본의 먹이로 전락하게 만든 장본인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5 찌를거야
    작성일
    15.07.27 14:00
    No. 9

    민비와의 힘겨루기에서 졌고
    조선을 핫바지로 만든장본인
    민비도 도찐개찐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8 천사知인
    작성일
    15.07.27 14:39
    No. 10

    왕권 강화에 대한 왕의 권위 회복에 눈이 멀어서 욕먹을 지언정 흥선대원군이 눈이 멀었다느니 우물안 이라느니 이씨 조선 어쩌구 하는건 식민사관 논리로 욕먹을 사람은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외척과 선비의 도리를 버린 소위 권력자들의 문제였죠. 왕맘대로 일을 처리했으면 이씨조선이 나라 말아먹었네 마네 할 수 있지만 애초에 조선왕조는 신권이 강했고 그리고 부패는 이 신권이 가장 컸습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38 천사知인
    작성일
    15.07.27 14:43
    No. 11

    근데 제가 알기로 흥선군은 권력자한테 감시대상 1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가집개니 뭐니 하면서 자신이 우둔하고 권력에 욕심이 없다고 만방에 알리면서 살아남은 사람인데 갑자기 뛰어남을 보이면 살아 남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운현궁의 봄이라는 책을 보면 흥선군이 대원군이 되기까지의 일대기가 나오는데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관측
    작성일
    15.07.31 21:12
    No. 12

    조선의 진정한 아픔은 주자학의 나라가 된거??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77 kalris
    작성일
    15.08.02 02:51
    No. 13

    유학이 발생한 중국에서도 유학을 정치이념으로 삼은 나라는 모두
    이민족에게 멸망 당했죠..

    조선이 유학을 건국이념으로 삼은 순간..
    전쟁을 피하기 위해 자주성을 포기하고 명나라를 상국으로 모신순간.
    이미 파국은 예정되어 있었다고 봅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의설
    작성일
    15.08.10 04:50
    No. 14

    꿀잼의 냄새가~ 선작하고 정독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소설보러
    작성일
    15.08.10 17:22
    No. 15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왕그지
    작성일
    15.08.25 07:55
    No. 16

    유학은 바탕이 태평성대일때나 통하는 논리지 평대도 못한 현실이 대부분에서 주권도 못찾을 논리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2 덕현이
    작성일
    16.05.22 13:32
    No. 17

    월하노인님? 민황후를 ??? 귀하는 아무래도 국사를 다시 배워야 할 듯, ㅎㅎㅎㅎㅎ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6.09.17 20:34
    No. 18

    이씨 조선이 없었다면, 한글이 존재했을까? 자기 문자의 중요성을 아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강호고월
    작성일
    17.12.30 09:58
    No. 19

    이씨 조선은 잘못된 왕조 이씨 조선 들어서서 과학적 영토적 부분 다 망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똘이똘이
    작성일
    18.03.16 05:07
    No. 20

    일제랑 전쟁이 안일어났다면 우리나라 또한 인도와 마찬가지로 신분제 타령 오지게 했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Lover00
    작성일
    19.07.01 22:06
    No. 21

    만화같은 전개. 대체역사를 많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실망스러운 점이 많은 소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2 여기는무덤
    작성일
    20.03.31 03:59
    No. 22



    반갑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인디고블루
    작성일
    22.07.25 13:12
    No. 23

    돈주고 보기엔 아까운 소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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