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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저는 마마의 호위무사 홍율입니다" 갑자기 산에서 나타난 잘생긴 남자의 엉뚱한 한마디. 커피를 사약이라 내치고 차를 말이라고 부르는 이 남자. 어딘가 이상하다?! 자신을 아가씨라며 받들어모시는 홍율의 출현으로, 부모님을 잃고 삶의 의욕마저 잃었던 채화에게 묘한 두근거림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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