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Sync]

안녕하십니까?

‘싱크’ 연재담당자입니다.

현재 일일연재(월~일)를 진행하고 있는 연재주기를

‘월~금’으로 변경할 것을 알려드리기 위해 공지를 띄웁니다.

주말에도 즐겁게 애독하시는 분들께 매우 아쉬우실 수도 있는 소식이지만,

더욱 안정적인 연재를 진행하기 위해

항상 기분좋은 덧글을 달아주시는 독자님들의 응원에도 불구하고,

저희도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렇다해도,

평일 방과 후에 그리고 퇴근 후에!

변함없이 ‘싱크’와 함께 스트레스를 날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꽃다발을]

와.. 현민님의 여러소설들을 접하고 우연찮게 싱크를 접하게되었습니다. 믿고보는 소설이지하며 웃으며보다가 많은 감동을 느끼고 있습니다 비무두번째 편까지보다가 감사한마음을 표현하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필력이 왜이리 좋아지셨어요.. 당황스럽게요. 이제 정통무협 정통판타지 등등 이런 정통이란단어가 무색할만큼 즐겁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을 써주셔서 ㅎ

[군이군이]

연재속도가 출간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데 연재속도를 올려야하지 않나요 이제 거의 한권 넘게 차이나는걸로 알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