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던전마스터

팔이 저려서 병원 갔더니 목 디스크 초기증상이라고...

다행히 물리 치료 받고 조심하면 된다네요.

전 그냥 팔이 저린걸로 오인하고 계속 병원 안 가고 버텼었는데 큰일 날 뻔 했네요.

오늘 분량의 글은 아무래도 좀 더 추가 해야 할 부분이 있어서 내일로 미뤄야겠네요. 죄송합니다.

아마 공모전도 포기 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유로 연재가 더 중요하니... 여력이 되믄 공모전 작품도 하고 싶은데...

몸관리를 못 한것도 제 탓이니 죄송한 맘 뿐이네요. 

그래도 주4일 이상 연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치료 잘 받고 안정만 잘 취하면 2주 정도면 된다고 하니 그 때까지는 양해 부탁드려요.

연재 중단은 아니니 오해마시고요. 제 사전에 돈 받고 연재하는 작품은 절대로 연중은 없습니다. 쓰러져도 할테니 연중 걱정은 마세요^^

항상 응원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독자분들 때문에 힘이납니다.^^

[제트맨]

헐.. 몸 조심 하세요.

[가잼]

몸관리 잘하시구 좋는글 부탁드려요

[불만]

작가 개인블로그 운영안하나요? 글읽다가좀 짜증나서그러는데 처음에는 이정도로 화는 안낫는데 찾다찾다 안나오니까 대갈통을까부수고싶을정도로 분노가생기네요 읽으셧으면 블로그 댓글로달아주거나 네이버익네임좀 갈쳐주세요 저랑 대화좀합시다 책을 수십권을쓰셧는데. 나이도 잇으신거같은분이 설정이너무 그지같아서 아무리생각해도 이해가안가네요 스스로의 글에 자신이없나 왜 책에 블로그나 연락처남기는게 없는건지 디스는 받기싫고 글은 개차반으로 쓰겟다는 의지인가 중고생이 책을 이래쓰면 이해라도하겟는데. 소설애독자로서 아애 허구를 그리면모를까 현실반영적인글을쓸때는 거기에맞춰서 사회상이라던가 년배에 맞는 화법을 썻으면하는데 이건뭐 다여섯먹은 얼라가 20넘으면 다 아저씨로보듯 글을 처써놓으니 짜증이 너무나네요

[불만]

내가 얼마나 화가낫으면 여기다가 이래 씨부리고 있겠습니까? 뭔모르는 애들이보면 진짜 다이런줄알겠네네요. 방구석페인 씹덕들이 현실모르고 지들망상에잡혀서 초절정미녀들이 지들한태꼬이고 말도안돼는 기연에 돈벼락 맞는글 쓰는거 현실을모르는 얼라들이니 이해하겟는데 나이잇으신분이 이런들신쪼다들이랑 같게 동급의 글을 쓰는건 전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투명드래곤급 개막장은 아니니 제가 나머지 7권까지 다볼생각인데 적얻 집주변사람들이랑 대화는 하고 글좀 쓰시면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