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잠깐만 이 작가 브라반트의 흑기사 썼던 작가 아닌가? 하, 작가 양반 장난치나? 나 이거 1권부터 4권까지 샀었는데 완결도 안 해주고 딴 거 쓰고 있는 거잖아. 5년 동안 제멋대로 연중한 작품 냅두고 다른 작품을 연재하는 건 무슨 상도의지? 진짜 쌍욕 나올라 그러네.
서점 책으로 4권 나와서 읽다보니 명군과 수색대와 전투신이 나오는데 수색대에서 희생이 나왔다는 것이 그것은 조선의 외세 침략에서 현시점에서 구시대 무기로 무장한 프랑스, 미국 군대를 조선에서 묻질러지 못 했다. 외세 군대는 사상자가 거의 없었다. 그런데 현시대의 병기로 임진왜란 시대의 병기로 사상자가 난다는 것은 말도 안됬는 전개다. 그리고 이책이 완결 되었으면 빠른 출판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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