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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따라왔네
찬성: 1 | 반대: 0
잘보고가요
찬성: 2 | 반대: 0
지리노
찬성: 2 | 반대: 1
이정도 반란이면 이괄의 난급인데?
찬성: 15 | 반대: 0
이러다 정예군 소멸하면 니탕개의 난도 일어나겠넹...
찬성: 8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어요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컴벳모드신님 대단해
찬성: 10 | 반대: 0
건필 하시길. ..
컴신령 만세
건필하시어요. 그리고 이왕이면 지도를 첨부하면 이해하기 쉬운데.
찬성: 0 | 반대: 0
나무위키는 보갑사를 왕을 호위하는 갑사라고 해놨네 아무래도 양계갑사가 맞는 표현인듯
주인공이 검술 배우는 묘사가 고증이 참 좋네요 찌르기는 본국검과 제독검에서 주로 나오는 칼등으로 누르면서 찌르는 기법같고 칼을 타고 대각선으로 빠져나가며 칼로 머리를 덮어 보호하는 묘사도 본국검의 맹호은림세나 쌍수도의 향전격적 같아보이네요 진짜 검술 묘사가 나오는 소설은 참 오랜만이어서 놀랬습니다.
찬성: 24 | 반대: 0
허택이 누군지 검색해도 이징옥이 나오거나 이괄이 나와서 그런지 정말 햇갈리네요. 아님 다른 평행세계인건지.
잘 보고 있습니다~
평행세계의 조선인가보다.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이 좋은 소설이 하필 실제역사기반이 아니네... 아쉽다 그편이 더 재밌는데
찬성: 3 | 반대: 0
싸그리 알짜 정예만 데려왔네 지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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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