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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빠.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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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억이 넘는 지구인간중에 저곳의 7천여명 만 살아남은거나?핵무기 몇개면 미로 없어질거같은대. 수폭 차르차르인가 원폭 수천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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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완결까지 잘부탁드립니다! 쪽지보내려니 막혀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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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뿔뿔이 흩어졌으니 각개격파당한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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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기능까지 있는데 창을 안쓴 이유가? 미로에서는 사거리때문에 유리하고, 도망갈때는 거추장스러우니까 던져놓고 소환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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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창을 만져보는건데 너무 아무 생각없이 창을 자연스럽게 쓰네요.

어? 처음 쓰는데도 어색하지도 않고 괜찮은데? 재능이 있긴한가보네. 정도의 최소한의 내면묘사도 보이지 않으니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이 안되고 그냥 스토리 진행형 인형 정도로 밖에 느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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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장 치명적인건 요즘 트랜드상 강제로 주인공이 뭔가를 해야하고 항상 을의 위치에 있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보편적으로 인간 심리상 강제로 뭔가 시키는대로 다 해야한다는 사항 자체가 보는 이로 하여금 갑갑함을 주고 흥미를 잃게 만드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부분 설정을 좀 손보시는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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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리키저놈 볼때마나 느끼는건데 니글안읽는거냐 난독인거냐 저새끼는 계속헛소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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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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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설정 고민한 흔적은 보이는데 설정이 너무 억지로 느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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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깨진>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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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의 불친절한 요소가 의도적인지 역량이 부족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보이는면에선 피곤함을 유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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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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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멸망하게된 과정이나 배경은 후에 나올것같고 주인공이 창에대한 깨달음을 얻는 모습을 좀더 멋있고 세련되게 쓸수있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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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들은 뇌가 빙구라서 폭약을 쓴거에요? 빙구물은 별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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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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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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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면 단창이나 투창도 쌉가능일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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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살아남아는대 한번도 창이 드랍이안되서 줍지도 않을 수 있을까요? 도중에버려일단 손으로 주서야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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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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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대표로 와서 종족끼리 미로깨기 경쟁하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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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창을 휘두를 공간은 없는데 주인공이 필요한 순간엔 넓은 공간에 있었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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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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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장점은 찌르기만 있는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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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때문에 미로가 위해를 입는다고 생각하면 마법같은건 못쓰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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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구조가 어떻게 되는건지...투척이 가능하면..딱히 창이 불편하지 않을거 같은데...
(단순하고 간단한 생각으로 갈 곳으로 투창하면서 가면 창이 걸리적 거리지 않을거고...)
2미터 창이 걸리적 거릴정도로 구불구불한 미로라면 투척무기는 무 쓸모인데...저렇게 던질 정도면...구불구불하지 않고...직선형이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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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전설 카드도 아니고 고작 희귀카드에 기뻐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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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통로에 ㅌ롤 12마리가 포위 했다고??
통로가 얼마나 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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