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고 갑니다.
주인공이 그동안은 주체적이고 약간 이기적으로 움직였는데
아이린의 몇 마디에 흔들리는 듯한 모습을 보이니 여자이기 때문인가? 아니면 현대와 비슷한 사상을 가져서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동안 보여준 모습이 인간적이니 그냥 각성했다 생각하고 다른 사람으로 인해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인공이는 고자가 아님. 군대에서 휴가도 없이 살다가 나온 짐승 상태임.
거기에다가 여자가 말걸어줌. 그것도 예쁜 여자가 ㅇㅇ... 거기다가 좀 배우고 착실하고 현대적인 인권 사상이 있음.
그러니까 인공이는 본능대로 충실(?)한거임. ㅇㅇ ㅋㅋㅋ 벌써 애 5명 계획을 할지도 모름.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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