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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와승려 님의 서재입니다.

작가 프로필

글을 좋아하는 글쟁입니다. 하루 종일 멍한 상태로 있는 몽상가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머리속에 담아 놓은 이야기들을 언젠가 글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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