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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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생존신고겸, 수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18.11.06 | 50 | 0 | - |
공지 | 필독바랍니다) 긴 휴재시간을 갖으려 합니다 | 18.10.17 | 68 | 0 | - |
공지 | 휴재관련) 빨간날은 휴재합니다 | 18.09.30 | 53 | 0 | - |
공지 | 연재시간은 오후 8시 5분 입니다. | 18.09.03 | 135 | 0 | - |
32 | #31. 청춘드라마 같은 기적, 미라클! | 18.10.17 | 61 | 5 | 15쪽 |
31 | #30. 흑막 같은 그 녀석 | 18.10.16 | 64 | 5 | 15쪽 |
30 | #29. 마법학교 아닙니다 | 18.10.15 | 42 | 5 | 13쪽 |
29 | #28. 전혀 예상하지 못한 복병 | 18.10.12 | 54 | 3 | 14쪽 |
28 | #27. 일발역전의 기회 | 18.10.11 | 68 | 4 | 13쪽 |
27 | #26. 내 인생 최악의 실수 | 18.10.10 | 114 | 5 | 13쪽 |
26 | #25. 왜 또 이렇게 되는 건데? | 18.10.08 | 79 | 4 | 14쪽 |
25 | #24. 그 남자를 의심하라 | 18.10.05 | 99 | 4 | 15쪽 |
24 | #23. 빌런에겐 이유가 있었다 | 18.10.04 | 125 | 4 | 14쪽 |
23 | #22. 예루살렘에게 경고한다 | 18.10.02 | 80 | 4 | 14쪽 |
22 | #21. 지위와 권력 | 18.10.01 | 93 | 3 | 14쪽 |
21 | #20. 바벨(Babel) | 18.09.29 | 117 | 4 | 14쪽 |
20 | #19. 기나긴 하루의 마무리 | 18.09.28 | 85 | 4 | 12쪽 |
19 | #18. 마술사의 선물 | 18.09.27 | 136 | 4 | 12쪽 |
18 | #17. 갑작스러운 만남 | 18.09.22 | 106 | 4 | 15쪽 |
17 | #16. 달밤의 마술사 | 18.09.21 | 136 | 4 | 15쪽 |
16 | #15. 우정은 영원할 수 있을까 | 18.09.20 | 138 | 4 | 15쪽 |
15 | #14. 선생님과 마피아 사이 | 18.09.19 | 134 | 4 | 15쪽 |
14 | #13. 사랑에 빠진 나의 치료방법 | 18.09.18 | 138 | 4 | 14쪽 |
13 | #12. 신이라는 존재 | 18.09.17 | 184 | 4 | 14쪽 |
12 | #11. 악연, 그리고 악연(惡緣) | 18.09.15 | 237 | 4 | 14쪽 |
11 | #10. 먼 훗날의 복수극 | 18.09.14 | 221 | 6 | 15쪽 |
10 | #9.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2 | 18.09.13 | 248 | 8 | 14쪽 |
9 | #8. 용기를 낼 수 있었던 이유 | 18.09.12 | 275 | 8 | 15쪽 |
8 | #7. 그러나 냉정해야했다 | 18.09.11 | 299 | 7 | 14쪽 |
7 | #6. 나에게 주어진 능력 | 18.09.10 | 397 | 8 | 15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