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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지도 소설이고 삼국연의도 소설이죠. 그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게 삼국연의죠.
초한지나 그 과거가 등정하는 순간 이미 이건 철저한 소설입니다.
삼국지물은 한국에서 너무 많아서 어느정도 통용이 됩니다.독자층이 너무 많아서요.
그러나 초한지나 춘추시대,전국시대에 가면 전혀 다르죠.초한지,춘추전국 시대는 한국에서 삼국지처럼 아주 많이 인기 있지는 않습니다.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초한지 사람이나 춘추 전국시대 사람이 훨씬 가깝죠.그리고 그런걸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삼국지가 오래전부터 한국에서 인기 있었지만 지금처럼 다양하게 인기 있기까지는 그냥 일반인들도 삼국지 스토리를 어느정도는 아는게 중요하죠.
간단히 개연성입니다.
초한지 모르는 사람들 제 주위에 대다수 입니다. 고작해야 유방,항우,장량 정도
일반적으로 초한지에서 딱 그정도 알면 괜찮은 수준입니다. 그리고 소하,번쾌...그런데 이들이 무얼 한지는 다들 모르죠.
춘추전국 시대로 가면 이런 역사는 훨씬 복잡해서 더 어렵죠.간단히 잘 안봅니다.삼국지 소설을 완독 했다는 사람이 생각보다 주위에 적을 겁니다.글을 안읽어도 그냥 늘상 수없이 많은 생활과 컨텐츠로 소비되니 이름들이 머리에 박힌 거죠.
한국 사회에서 삼국지 같은 인지도 높은 소설 없습니다.읽지 않아도 살다보면 현재에 그냥 듣게 되는 수준.초한지나? 춘추전국시대가 그런가요? 그나마 비빌만 한게 초한지인데 인기도에서 삼국지에 비해서 떨어지죠.당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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