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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나양 님의 서재입니다.

야인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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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세상
작품등록일 :
2024.05.08 22:07
최근연재일 :
2024.06.27 18:30
연재수 :
52 회
조회수 :
59,554
추천수 :
1,249
글자수 :
324,069

Comment ' 3

  • 작성자
    Lv.99 아인토벤
    작성일
    24.06.21 02:03
    No. 1

    성관음. 성관음에 안기다.

    불교에서 석가모니나 아미타여래등 부처는 먼저 해탈에 오른 선배로 봅니다.
    불상도 본받을 대상의 표현일 뿐이고 숭배의 대상이 아니죠.
    추우면 불상을 뽀개서 불을 피우는게 가능한 일이라는 말도 여기서 기인 합니다.(불상이 사람 목숨보다 중요하지 않다고 여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유한세상
    작성일
    24.06.21 16:23
    No. 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불교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건 알고 있지만,
    마음의 상처가 깊은 정혜련이 기댈 곳을 찾았다는 의미로
    기독교식의 안겼다는 표현을 썼습니다.
    더 좋은 표현이 생각나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보다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4.06.26 05:12
    No. 3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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