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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에 ,,지분은 없나 ??잘보구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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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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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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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훌륭하네요..정신없이 다 읽었습니다.
연예계 관련 소설 많지만 소재 내용 필력...다 훌륭하네요
정신빼놓고 읽었습니다.
이건 무료로 볼 작품이 아닙니다...빨리 유료가시고 쭉 건필하시고 많이 올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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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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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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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참 인성이... 요즘 돈많고 지위높으면 사이코나 악당만 나오는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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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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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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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남아서로 가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제목도 더러워서 내가찍는다인데.. 딱봐도 미련이 가득한 제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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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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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미련이라고 하는게 더 설득력있는거 같은데 굳이 다른 핑계가 필요할까요? 어차피 작가고 망친 영화나 드라마때문에 속상해서 그만둔 것도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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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퍼 청승처럼- 청승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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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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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걸 특혜를 바라면서 대표한테 묻는 주인공은 대체 29년동안 사회생활을 뭘로 한걸까요.. 작가님 주인공 캐릭터 컨셉 다시 잡으셔야 할 듯... 프로의식이 없네요 주인공이..마더콘 파더콘들이 부모한테 물어보듯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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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러워서 내가만든다 제목보다 천재 영화감독되다가 제목으로 훨씬 났습니다.
영화 더러워서 제목일때 2화보다 접었어요, 소설가1화에서 갑자기 매니져스토리에 한별이 대화체에 진도가 안나가고 이상해서 접었다가 천채 제목이길래 다시 봤네요.. 역시 2화 볼때 접을까 그러다 3,4화 넘어가니까 괞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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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연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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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는 재목이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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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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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씨. 소속사에 천재감독도 한명 델구가시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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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대표라는 사람이 딱히 은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작가로서 글이 안 써져 방황하던때 로드일을 준다? 이미 성공한 작가에게 그런 일은 직업적 메리트가 1도 없죠. 슬럼프고 이런저런 경험을 통해 영감을 채우는 용도로 '잠깐' 일을 시켜보는거면 괜찮습니다. 근데 실장까지 달게하며 수년간 매니지먼트 일에 전업시키는건, 작가로서 당면한 문제에 대해 도피를 시키는 거죠. 글이 안 써지는 이유라는게 영상화 실패라는게 와닿지도 않지만(왜냐면 대부분의 소설은 영상화를 염두에 두고 적는 글과는 다르기때문에), 더 심한 원인이 있더라도 그런걸 이겨내며 성숙함이 담긴 작가로의 길이 있는건데 결국 전업을 시킨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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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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