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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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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웃기네 글이 먼저지 영상이 먼전가? 얘는 작가면서 영상에 더 신경쓰내 본말전도가 되어 버림 영상도 글이 있어야 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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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을 때려→멍하니 있어/넋 놓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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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때리는 거→멍하니 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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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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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상한건
변호사가 의대근 가족임?
왜 자기 멋대로 유품을 주인공에게 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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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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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1회 정도 빼놓고 다 다시 퇴고하셔야 할 듯.. 작가님이 사회생활 또는 대인 관계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을 수도있지만 그럴수록 시료조사나 다른 작가의 작품에서 오는 스타일 등으로 그걸 덮거나 픽스해야 하는데 지금 작가님 글에서는 그게 다 드러나 보여요 설정의 오류로 볼 수 없도록 초반에 들어갔어야 할 보충 설명이 지금에 나온다거나 하면 의미가 없거든요 그걸 반전이라고 써먹는 발상땜에 이미 하차한 독자들은 어쩌나요 적재적소에 보충 설명도 넣고 설정상 과한 전개도 좀 마일드하게 바꾸고 해야 독자들이 읽는데 반발감이 덜할 거 같네요 생각해보니까 저도 전에 그래서 하차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1화는 좋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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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글에 주인공 부각시키기 라고 힘이 잔뜩 들어가있는 것도 살도 더 붙이고 강도도 낮추고 보충설명도 좀 많이 2-3회 분량 정도 가져다 넣어야 하루것 같아요 갠적으로 초반 캐릭터 설정이랑 작품 소재가 나쁘지 않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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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인공은 매니저인데 배우보다 상전처럼 행동하더라구요 배우랑 팀장이 앞에서 재롱 떨고 주인공은 그거 보면서 피식거리고 이거 좀 이상한 구도에요 매니저가 각이 안잡혀있네요 매니저는 배우 도우미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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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주인공의 매너리즘을 표현하고 싶어서 그런건가 싶은 생각도 들지만 선을 한참 넘어서 전개가 되니까 다들 캐릭터가 입체감이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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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베셀작가가 매니저하는거 부터가 개노답인거같은데 베셀 9작품이면 적어도 수십억은 벌었을텐데 잠도 맘대로 못자는 매니저라... 뭐 정말 꼭 해보고싶은 꿈이엿으면 모르지만 쥔공 행동하는거 보면 매니저에 그만한 열정이 있는거도 아닌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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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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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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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페이지 시나리/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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