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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만별 -천차만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작품에 대해 열심히 설명한 걸 '열연했던' 이라고 표현한게 조금 어색한 것 같습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잘 보고 있어요.
대현의 마지막 말에 겠죠 위대근 감독의 마지막 말이 아니라
좀 뜬금 없고 설득력이 약하네요...
찬성: 2 | 반대: 0
베스트샐러도 여러편 출판한 작가가 아무리 글에 대한 의욕을 상실했다고 로드매니저로 새출발 한다는게 좀 이해가 안가네요 가만히 있어도 들어오는 금액이 쏠쏠할건데 차라리 백수로 지내고 있으면 이해사 가도... 물론 스토리 진행상 연예계와 엮을려면 어쩔수 없었겠지만..
찬성: 8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망한작가와 대박작가...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시나리오 선정 과정에서 주인공이 한 말이 너무 별거 없는거 아닌가요? "트러블은 나쁘진 않은데 뻔합니다. 하지만 피의 눈물은 연출에 따라 대박 가능한듯." 겨우 이 말 한건데, 그에 대해 근거를 제대로 늘어놓지도 않았음에도 결정이 쉽게 바꼈고 그러고 듣는 말이 '어디서 배운적 있냐'니. 저 정도 말은 누구나 하죠. 막내 코디나 로드한테 물어봐도 가능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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