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 평생 안 타던 자전거를 타보려다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발가락 인대가 늘어났다는데 고통이 상당하군요.
이제 좀 건강 좀 챙겨보겠다고 큰 맘을 먹은 결과가 이러니 참 아이러니합니다.
토요일 연재는 힘들 것 같습니다. 괜한 욕심을 부리다 약속을 못 지키게 되어 죄송한 마음입니다. 넓은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화요일 전에 한 편을 더 올리거나 아니면 화요일에 두 편을 올릴까 생각중입니다.
날 잡고 오타 수정도 해야 하는데 게으름이 발목을 잡는 모양새군요.
독자 여러분들께서는 불의의 사고 없이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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