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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BD 님의 서재입니다.

작가 프로필

연재소설:

Kanashiki Mono (서글픈 자)

소개:
끊임없이 교차하는 과거의 편린들, 그리고 멈춰버린 한 남자의 현재. 엇갈린 운명은 이미 되돌리기엔 늦어버렸으며, 진실은 점점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멀어져만 간다. 이미 서로의 진심은 닿을 수 없는 거리로 사라져 갔지만, 남아있는 육신을, 그리고 보이지 않는 영혼의 흔적을 가면의 거인은 지켜본다. 그리고 그 서글픈 운명의 기록을 더듬어 묵묵히 추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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