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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집 마법사는 멀리 내일을 본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완결

걓디
작품등록일 :
2019.04.01 15:27
최근연재일 :
2020.03.29 17:30
연재수 :
239 회
조회수 :
18,604
추천수 :
189
글자수 :
1,433,207

작품소개
연참대전 완주
1

음침한 기운을 풍기는 그 마법사의 눈에는 머나먼 미래가 보인다.


▷ 이 이야기는 「暗靑談: 검푸른색 이야기」의 1기입니다.

1부. 오를란도와 올리비에 [完] - 팔라딘 올리비에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신비로운 사건과 그의 운명을 저지하려는 마녀의 사투.

2부. 푸른 달과 새하얀 새벽, 그리고 [完] - 절대자의 명을 이행하는 에디르 비아스와 마녀들의 존재를 확인하러 떠나는 아스톨포의 모험.

3부. 배반의 시대 [完] - 연속되는 혼란, 그 속에서 빛나는 충정의 기사와 새로운 세대의 기사들의 이야기.

4부. 땅을 기는 해적단 [完] - 대해적(?) 비니시우스와 그를 따르는 동료들의 대모험. 그리고 소년 시디어드의 성장기.

5부. 시작은 붉은색, 그렇게 검푸른색의 결말 [完] - ......

뒷이야기. 우당탕탕, 여기는 에~스빠냐! - 눈 떠보니 세월이 너무 많이 흘러있지 뭡니까?


언덕집 마법사는 멀리 내일을 본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201 5장. 세상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자 (2) 19.10.27 66 0 11쪽
200 5장. 세상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자 (1) 19.10.25 30 0 11쪽
199 4장. 불멸자 (4) 19.10.24 27 0 13쪽
198 4장. 불멸자 (3) 19.10.23 26 0 12쪽
197 4장. 불멸자 (2) 19.10.20 29 0 13쪽
196 4장. 불멸자 (1) 19.10.20 27 0 13쪽
195 3장. 교두보, 바르셀로나 (6) 19.10.19 30 0 13쪽
194 3장. 교두보, 바르셀로나 (5) 19.10.17 32 0 13쪽
193 3장. 교두보, 바르셀로나 (4) 19.10.16 21 0 12쪽
192 3장. 교두보, 바르셀로나 (3) 19.10.13 28 0 15쪽
191 3장. 교두보, 바르셀로나 (2) 19.10.12 25 0 13쪽
190 3장. 교두보, 바르셀로나 (1) 19.10.11 23 0 13쪽
189 2장. 복수의 다짐 19.10.10 31 0 13쪽
188 1장. 광풍의 바이에른 (5) 19.10.09 24 0 13쪽
187 1장. 광풍의 바이에른 (4) 19.10.06 103 0 14쪽
186 1장. 광풍의 바이에른 (3) 19.10.05 30 0 14쪽
185 1장. 광풍의 바이에른 (2) 19.10.04 27 0 12쪽
184 1장. 광풍의 바이에른 (1) 19.10.03 27 0 11쪽
183 5부. 시작은 붉은색, 그리고 검푸른색의 결말 19.10.02 28 0 12쪽
182 4부 부록. 지금까지의 시간선 정리와 4부까지의 인물 정리 19.10.02 37 0 19쪽
181 0장. 0번째 왕자 (11) 19.09.21 27 0 13쪽
180 0장. 0번째 왕자 (10) 19.09.20 66 0 13쪽
179 0장. 0번째 왕자 (9) 19.09.19 38 0 16쪽
178 0장. 0번째 왕자 (8) 19.09.18 76 0 12쪽
177 0장. 0번째 왕자 (7) 19.09.15 47 0 13쪽
176 0장. 0번째 왕자 (6) 19.09.14 52 0 14쪽
175 0장. 0번째 왕자 (5) 19.09.12 37 0 14쪽
174 0장. 0번째 왕자 (4) 19.09.11 58 0 13쪽
173 인형의 외전. 보내기 싫을 정도로 (7) 19.09.10 36 0 17쪽
172 0장. 0번째 왕자 (3) 19.09.05 33 0 13쪽
171 0장. 0번째 왕자 (2) 19.09.04 45 0 14쪽
170 인형의 외전. 보내기 싫을 정도로 (6) 19.09.03 34 0 12쪽
169 0장. 0번째 왕자 (1) 19.09.01 56 0 13쪽
168 마지막 장. 이 앞으로 그녀의 말은 모두 거짓말 19.08.31 40 0 20쪽
167 6.5장. 종장을 맞이하는, 그 남자는 그렇게 19.08.30 36 0 15쪽
166 6장. 마왕 살해자와 원령들이 함께 하는 밤 (3) 19.08.29 33 0 12쪽
165 6장. 마왕 살해자와 원령들이 함께 하는 밤 (2) 19.08.28 38 0 14쪽
164 인형의 외전. 보내기 싫을 정도로 (5) 19.08.27 39 0 12쪽
163 6장. 마왕 살해자와 원령들이 함께 하는 밤 (1) 19.08.25 37 0 15쪽
162 5장. 새벽이 엄습하는 오솔길, 그 옛날의 폐허가 (9) 19.08.24 43 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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