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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누렁이님 앤 마이어라니 그 무슨 극악무도한 저주를 내리시는겁니까!!!!!!!
찬성: 0 | 반대: 0
유품 찾는다더만 대련이네
힘이 있어야 기술도 있는것
전작만큼 믿고서 보겠습니다.
티키타카도 늘어지거나 너무 가볍지 않고 딱 유쾌한 정도네요 진짜 글맛 좋다
찬성: 1 | 반대: 0
모 유명한 무술가는 기술은 힘에서 나온다고 했습죠. 압도적인 힘? 이러면 기술이 무슨 소용 ㅋㅋㅋㅋㅋ
성기사인데
피가 흐르시던데 > 피를 흘리시던데 '피가 흐르시던데'라고 하면 스승님이 아니라 스승님이 흘리는 피에 존대를 하는겁니다. 칼날을 타고 올라와 손모가지를 베어낸다 > 칼날을 타고 올라와 손목을 베어낸다 손모가지는 표준어도 아니고 비속어인데 인물의 대사가 아닌 장면을 묘사하는 글에는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 늘 최선의 선택을 골라라 > 늘 최선의 선택을 해라 선택하는것=고르는 것은 같은 의미죠.
한창 실랑이를 >> 한참 실랑이를
참스승. 참애비... 멋지네
절차나 추억은 소중한건데
낭만 그득그득하네
덜떨어진 기사들만 보다가 간만에 멋진 기사를 보았소
약간 킹덤오브헤븐 같기도...
진짜 상남자들이야.... 거창한 작별인사는 필요없어... (코쓱
마이어 가문이라니... 프레이.. 윽 머리가
마이어...그 저주받은.,......아 마녀혈통이니이득인가.....하지만 다 디지는걸..
살아있는즙? 개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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