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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초반 좀 애매함 근데 한 10화쯤부터 등장인물들이 다들 호감이고 기대는 되지만 뻔하지 않은 전개로 편안히 봐짐 초반 턱턱 막히는 구간 하차 구간 좀 나올건데 믿로 한 15화까지 정독하며 가보고 그 후에도 취향 안맞으면 하차해도 늦지 않은 듯 오랜만에 보는 감성 낭만 귀여움을 가진 작품임
찬성: 0 | 반대: 3
글 설정을 모르겠으면 작가한테 질문을 해야지 지가 무조건 맞고 고치라네 ㅋㅋㅋ
찬성: 1 | 반대: 1
엔터가 안된곳이...
찬성: 0 | 반대: 0
잘 읽히네요.
건필요
시작부터 기사, 마법사, 요정이 어깨동무하고 노래하는 모습이 그려져서 못 견디고 갑니다 ㅠ
찬성: 0 | 반대: 2
문피아 작품들이 점점 개판 되어감
찬성: 4 | 반대: 6
분위기만 있고 글이 정제가 안되어있음
찬성: 10 | 반대: 1
왜 수도원에 들어갔을까 힘도 세고 약초배울시간도 충분하고 굳이?
찬성: 0 | 반대: 1
말티즈만한 멧돼지
호랑이가 있는 지역이라는 건가?
회귀인데. 지독히 배배꼬인 시선. 학교 폭력. 왕따. 고아. 이걸 조금 다른 형태로 중세로 옮긴 것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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