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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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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살인에 효율적인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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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잘보고갑니다
무기를 편곤으로 정한게 정말 좋은 선택같아요. 덕분에 전투가 시원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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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독자님들이 맛보지 못한 경험을 드리고 싶어서 고민 끝에 결정한 무기입니다. 만족스러우시다니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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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습니다 잘 보고 있어요
기사라고 뚝배기가 안깨지는건 아니지 음음!
새삼 유진 마이어 풀네임 들으니 나이트런이 생각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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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들은, 지원 나팔을 분 시점은 언제인가요? 그거 듣고 유진이 출전했는데 도착하니 기사가 뒤쟜다는게 뭔가 이상해요
잘 보고 있는데 급 걸리는 부분이라 여쭙습니다;;
편곤이란 이름 그대로 쓰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세계관이 유럽 베이스 인듯 하니 플레일로 명칭을 바꾸는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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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깨가 기병무기로 찰떡이긴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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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니 개털렸지... 상대가 나름 지역구 급 레이드 보스였네요.
원거리 둔기? 날붙이를 압도하죠
1.기사들이 다수 적과 소수 도적기사 상대하기 위해 둘로 나뉨 2.다수 적들과 싸우는 기사들이 구원요청 나팔 울림. 3.도적기사와 아군기사도 싸움 시작 4.주인공 소리 듣고 출발. 5도적기사와 아군기사 계속 싸움(도적기사는 담피르 기사든 이번 기사든 승리는 했지만 오랜 합을 겨뤘다고 묘사함) 6.유진 도착, 계속 싸우며 밀리던 아군 기사 한눈 팔다 사망
뚝배기 브레이커 편곤 ㅋㅋ
건필입니다
내가 이래서 문신을 싫어하지.. 무신 유진 마이어가.. 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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