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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의 이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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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스승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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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로 소독이 되나 걍 물로 하는게 더 위생적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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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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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같은 제자보다 늙은 스승이 더 갑옷이 필요할 거 같은데ㅜㅜ
찬성: 7 | 반대: 0
정말 낭만이 가득 ㅋ
찬성: 18 | 반대: 0
스승이 맹인인데 손바닥 상처를 어떻게 보죠?
매만진다고 써야 하는데 실수했네요 감사합니다.
마이어… 앤… 마이어?
찬성: 6 | 반대: 0
사실 스승의 능력, 청력이 너무 대단해서 때때로 제자가 감탄하거나 놀라는 모습이 현대적으로 표현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또 애초 그리신 주인공의 캐릭터가 무던한 것 같긴한데.. 가만보니 무던함보단 성격의 색깔 자체가 없는 거 같기도 하고.. 지금은.. 좀 나무토막같달까..
찬성: 0 | 반대: 4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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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어요
쿨해서 낭만적이야
혹시 주인공의 어머니가 재능있는 마녀라서 주인공의 혼이나 기억을 불러서 자기 아들한테 깃들게 한게 아닐까?
초반 너무 루즈하네
찬성: 1 | 반대: 4
재미있어요 잘보고갑니다
호미호미 하니까 감자 캐고 싶어지네
찬성: 3 | 반대: 0
포도주 소독 전혀 문제될거 없는데 저런 댓글은 걸러들으시길
멋집니다 잘 보고갑니다 이왕이면 분량 잔뜩~ 연참 부탁~~~^^ 건필
건필하세요
좋습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마이어에 기사까지 붙으니까 앤 마이어가 생각나네요 ㅎㅎ
가드가 없나요? 칼날타고와서 손목이 잘린다니 가드에 막힐텐데
멀리서 늦대 울음소리가>>>>>늑대...오타
감사합니다.
낭만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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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