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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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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이 주인공을 알고있다면?!
흑마탄왕자
레아가 평가받는 이유 이해안됨
건필~~!
너무너무 잼있었어요 연참좀ㅠㅠ 댓글이더잼있는건 함정ㅋㅋ
찬성: 1 | 반대: 0
연참은 제가 기를 모아야 할 수 있습니다.
손자손녀는 나눠부르는거임 걍둘다 포함시켜 부르는건 손주에요
은근 멋진놈..
재밌게 읽고 갑니다.
이곳을 중심으로 주변 좌표 알아보고 오느라 그런건가? 으음..
촬영하고 있었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아, 그건가? 마치미 재료 얻을게 있을거 같아서 온건가? 음.. 그럼 충분히 이해가 가지. 적당한 곳에(?) 출구 열어서 그쪽으로 가면.. 이런 이동이 되는거죠.
손자와 손자를 헷갈리는 독자분이 계시네.... 그리고 누가 거기에 좋아요를 11개나 했어...ㅠㅠ 손자는 남자 뿐이구요. 손주 가 여자 남자에 다쓰는 거에욬ㅋㅋ
잘 봤습니다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솔직히 군대 다녀와도 우리나라는 칼의 무서움은 알아도 총기의 위력에 대해서 폄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에 대해선 판타지에서도 흔히 나타나구요. 대몬스터전을 대비해서 미군이 준비한 화기가 납탄인건 둘째치고요. 현대무기의 화력전이면 포스실드 형태로 피해가 없다손 치더라도 물리적 저지력이 큽니다. 따지자면 소형마물은 총탄에 죽지 않더라도 뒤로 날아가지요. 특히. 대마물전이면 대구경 화기가 주력인데 저렇게 백병전까지 벌어지도록 놔둘 수가 없도록 대량살상에 특화되어 있는게 현대전의 재래식 무기입니다.
특히 기갑전력이 구축한 화망이면 탄약이 떨어지기 전까지는 마물십만 백만이 덤벼도 최소 저지가 가능하죠. 여기나오는 설정상 마왕이나 마족은 막지 못할수는 있어도요.
네, 마왕의 목소리를 들은 평범한 인간들이 다 죽어버려서 구축한 화망이 작동하지 못해서 이렇게 되었죠.
돈 안주고 갔나부네 마신이 돈 받으러 왔나벼ㅋ.ㅋ
잘보고갑니다
으쌰~ 달인 김병만 선생에서 나온 신대륙에 첫발을 내딛을 때!
역시 주인공..마지막에 등장해야 제맛이죠 잘보고 갑니다.
가정부 이자 지갑을 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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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