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라멘은 세계 최초로 인스턴트 라면을 만든 일본의 식품메이커 닛신(日清)의 대표 라면입니다. 농심의 신라면. 삼양의 쇠고기라면 같은 일본의 대표적 라면이죠. 님의 서재의 병아리가 치킨 라멘을 대표하는 캐릭터라...치킨라면 좋아하는 줄 알았다는...
참고로 컵라면을 처음 만든 회사도 닛신. 컵누들인데. 맛나다는..
참고 (2)로 창업자가 대만계입니다. 신(清)은 청나라. 한국인이 '조선'을 떠올리듯 대만이나 중국인들은 청나라를 떠올리거든요.
참고 (3)으로, 일본은 이미 봉지라면의 시대는 한참 전에 끝나서, 요즘은 '생면' 위주의 '액상스프' 타입의 라면이 주류.
시원시원 쭉쭉 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열과 성을 다해 한자한자 대문호가 글을 쓰듯 정성을 들인 글보다 손가는 대로 쭉쭉 쓴 그런 글이 더 재밌는 경우도 꽤 있는듯...
솔직히 제가 새로 연재중인 '에로게임 속 망나니' 역시 그런 글입니다.
비축분 없이 머릿속에 떠오르면 손가는 대로 쭉쭉 쓴다는...
자기에게 맞는 방식으로 쓰는 게 제일!
하지만, 적어도 퇴고 1번은 거치시길!
아무리 재밌어도 탈자와 오자가 꿀처럼 흐르면
독자님들.. 쿨하게 하차각 고민한다는...
젠 개인적으로 '내 딸은 엘프' 느낌 좋더군요. 화이팅!
와~ 들꽃새님. 서재에 찾아주셔서 멋진 노래 가사도 알려 주시고 감사합니다.
표지 사진들은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을 편집한 것입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들꽃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꿈꾸는 모든 것이 다 이뤄지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2019.04.15
20:12
2019.04.21
13:27
감사드립니다!
2019.03.20
20:50
그러고보니 들꽃새님 메인사진 고양이들도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2019.03.19
02:48
치킨라면은 대체 무슨 이야기일까 한참 생각했는데 역시 잘 모르겠네요.
그러다 검색을 해보고 치킨라면이 먹고싶어졌습니다. 낼 사먹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019.03.20
17:11
참고로 컵라면을 처음 만든 회사도 닛신. 컵누들인데. 맛나다는..
참고 (2)로 창업자가 대만계입니다. 신(清)은 청나라. 한국인이 '조선'을 떠올리듯 대만이나 중국인들은 청나라를 떠올리거든요.
참고 (3)으로, 일본은 이미 봉지라면의 시대는 한참 전에 끝나서, 요즘은 '생면' 위주의 '액상스프' 타입의 라면이 주류.
2019.03.09
00:48
우선, 최근엔 최신화에 댓글을 달아주시면 다음화의 작가의 말에 답변을 하고 있습니다.
3화에 써주신 글에 답변드리자면,
1. 에비앙을 일부러 틀리게 쓴 게 맞습니다.
2. 허어어억... 쓸 땐 분명 산수산수 거렸는데 수학이라고 썼네요. 수정하겠습니다.
3. 감사합니다!
4+5. 최근 제가 힐링물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믿겨지지 않습니다.
문피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쭉 관심가져주신 분이라, 정말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들려주세요~
2019.03.09
01:00
2019.03.09
01:02
2019.02.24
13:18
퇴고는... 평소엔 쭉 하고 있는데, 그렇게 정성들인 글들이 영 시원치가 않아서...
이번엔 먼저 시원시원하게 연재 한 뒤에 몰아서 한번에 퇴고할까 합니다.
워낙 시간도 오래걸리고 받는 스트레스도 많다보니... 그게 더 좋을 것 같더군요.
관심 가져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원랜 쪽지로 보내려고 했는데, 제가 잘 사용하지 못하는 건지... 아이디나 별명을 찾을 수 없다면서 안 보내지네요 ;;
2019.02.24
13:46
솔직히 제가 새로 연재중인 '에로게임 속 망나니' 역시 그런 글입니다.
비축분 없이 머릿속에 떠오르면 손가는 대로 쭉쭉 쓴다는...
자기에게 맞는 방식으로 쓰는 게 제일!
하지만, 적어도 퇴고 1번은 거치시길!
아무리 재밌어도 탈자와 오자가 꿀처럼 흐르면
독자님들.. 쿨하게 하차각 고민한다는...
젠 개인적으로 '내 딸은 엘프' 느낌 좋더군요. 화이팅!
2019.02.19
05:33
미래가 불투명하지만 가끔 안부 찾아보는 그런 사이됬음 좋겠네요.
건필하시고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2019.02.19
16:29
2019.02.13
23:40
2019.02.15
14:51
(방문자) 죽엇푹!
(나) 허걱!...쓰는 작품.. 대박나세요!
2019.01.30
18:51
표지 사진들은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을 편집한 것입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들꽃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꿈꾸는 모든 것이 다 이뤄지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