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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그 다음은? 여동생차례인가요?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흑사문의 돈~~?
으어어어...본인 입으로 복..수..공......자 라고 말했어...별호 좀 제발...다른거로..많은 무협지와 판타지를 봤지만 이렇게 보는 사람 오히려 쪽팔리는 별호는 처음이야...
찬성: 11 | 반대: 5
건투를.
"손님, 죄송하지만 돈이 모자란뎁쇼?" 그리하여 진자방과 제자들은 진가장까지 걸어와야 하였다...
찬성: 5 | 반대: 0
건투를!!!
너가→네가
114번째로 재밌어요. 뺑뺑이 돌리려고 약을 쓰네요. 곡소리가 나겠지요? 화이팅하셔요. 수고하셨어요.
찬성: 0 | 반대: 1
고금제일인 천마 같은 개쪽팔리는 별호가 아직 먹히는 장르에서 복수공자가 쪽팔린다니요? ㅋㅋㅋㅋㅋ
찬성: 4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잡기 전에라도 먹이는 법이지.
많은 무협지와 판타지 소설을 보았는데 복수공자 같은게 쪽팔린다니 전 그닥...
찬성: 1 | 반대: 1
감한 강한
잘 보고 가요!
복수공자 좀 간지가 없긴 함. ㅇㅇ
두명 키워서 언제 진가장이 번성하지?
참신하고 재밌네요
건필요
오타. 감함과. 강함과. 로 수정바랍니다. 글이 재미있어요
김종국 : 먹고 휴식하는 것까지가 운동이야~!
건필입니다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칼 휘두르기가 힘든 거지 할거 많은데 운동이라곤 무게치는거 밖에 안 하는 사람처럼 아예 수련을 쉬다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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