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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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좁은 바닥이라 얼굴에 던지지는 못하고 살포시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배후를 밝히기 위해 있는다고 하지 않았나 ?
찬성: 7 | 반대: 0
캬 연극소품을 현실로 끌고나와쓰네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캬
근데 이러면 방화 배후는..?
찬성: 4 | 반대: 0
오우 글전가 시원시원하니 좋내요 고구마도 없구용
잘보고갑니다
1. 전생에서도 꼭 한 번 만나고 싶었던 배우, 김갑성이었다. 언제 목소리를 높였냐는 듯 무릎까지 꿇어가며 공손히 술병을 내미는 박진형. "선배님. 술 드리겠습니다." 2. 조심히 하고 싶었던 질문을 던졌다. 1인칭 시점이라 1번 문장 때문에 박진형은 술만 따라주고, 2번은 주인공이 한 행동처럼도 보여서요 2번을 박진형은 조심히 하고 싶었던 질문을 던졌다. 로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오탈자가 지속적으로 보이네요. 한번 날잡고 손보셔야 할 것 같아요.
배후는 딱봐도 단장이네 ! 그 오디션을 본 사람 중에 그놈 빼면 단장 밖에 없네
극단도 퇴사라고 하나여?
질투,시기가 눈이 멀었는데 > 질투,시기에 눈이 멀었는데
잘 보고 있습니다.
불내는 아이디어 배후, 저 단장 아닐까요? 어쨌든 퇴직서 내는게 맞는듯. 굳이 배후 알아내려 시간낭비할 필요 없을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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