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만 좋아할 뿐 쓰기 공부는 전혀 없습니다.
믿는 것이라고는 나의 취향뿐입니다.
독자가 되어 글을 읽을 때 어려운 이름, 이상한 무공이나 마법, 정령 등등 ...
이해도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글을 읽는데 방해만 될때 도 있었습니다.
도입부분에서만 갑자기 환생하고 차원을 넘나들고 사람이 바뀌고...
이글은 그래서 첫 부분부터 끝까지 강함이 없습니다.
환생도 차원이동도 없습니다. 귀족 등의 이름이 많이 없습니다. 있어도 00공작하면 끝입니다. 싸움묘사도 거의 없습니다 상황을 지루하리만치 설명하면 끝입니다.
검술 실력에 대한 묘사도 없습니다. 그냥 쎄다 입니다.
그래서 근심이 앞섭니다, 그래서 뭐 이런 글이 다 있어 하는 비평은 당연히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읽어보면 볼수록 새로운 맛을 느낄 것입니다.
꼭 이 글을 완성하고 싶습니다.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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