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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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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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지 아닌지 자르는 칼! ㅎ 칼 같은 판단력이 필요한 상황이네요. 재밌어요. 벌써^
찬성: 2 | 반대: 2
기다렸습니다 작가님!
찬성: 1 | 반대: 1
오컴의 면도날은 여러 요인이 있을 때 핵심 요인이 존재 한다는 겁니다.
찬성: 2 | 반대: 1
그정도이 일이 ㅡ 그정도의?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17 현실을 하는>>현실을 아는
시작이 좋네요
삼촌 꼬라지 보니까? 한세희~삼촌은 포기해야겠다!
찬성: 2 | 반대: 0
28화까지 바로 달렸네요 정말 재밌어요 취향에 따라 갑갑한게 있을 수 있지만 등장인물도 매력이 있고 전개가 흥미진진 하네요
틀딱체는 견디기가힘들다
찬성: 1 | 반대: 4
건필하세요
웹소설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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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읽는게 아니고 말그대로 표정 면상의 움직임 이런걸로 추리하는거구만 무슨 마음을 읽는다고 구라치노
찬성: 1 | 반대: 0
디테일이 드문드문 보이네요 좋습니다.
심리학과의 현실을 하는.. 아는
면접 탈주한사람이 바람잡인가?
비밀유지서약이 후불제였어 ? ㅋ 뭐냐 이건 ? 시작부터 세~한거 ??
시작이 좋은데요. 기대감이 쭈압 오르네요. ㅋㅋ
Oh how interesting to see a term I used in my philosophy paper back in high school in a novel.
가끔 이런 글들이 나와서 문피아를 기웃거림 전작도 공들인게 보였지만 이번 글은 더 발전된듯
몰입도 최고입니다. 처음은 이게 뭐지 싶겠지만 어느새 그 다음편, 다음편을 찾고 계실거에요.
178편 보다가 긴장되고 완결 아쉬워서 첫화부터 다시 보는데 금발미녀가 등장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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