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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마루 님의 서재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제글을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마음만 20대입니다.

어디다 글을 써야 할지 몰라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먼저 재미있게 제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추천글 까지 남겨주신 적룡제님, 나무친구님. 거울의길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댓글을 써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냥 가볍게 읽을수 있는 글을 쓰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제생각에 빠져 글을써서 제가 읽으면 내용을 이해하는데 보시는 분들이 읽으면 이해를 못하시는 경우가 있을것입니다.

글이 많이 거칠어도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글에 나오는 캐릭터들의 이름은 순수 한글말에서 따온것이 많습니다. 한글을 조합해서 이름을 지은것도 있고요. 예를들면 삼바리라는 캐릭터는 원래 쌈바리 였습니다. 그러니까 군바리, 악바리 처럼 이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삼바리를 굳이 해석한다면 싸움꾼 정도가 되겠네요.

그렇게 이름을 붙여서 캐릭터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만든 이름들도 많구요.

요즘 너무 바빠서 글을 못올리는 날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나면 꾸준히 쓰고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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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 내 일상 | 제글을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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