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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묶은 -> 천년 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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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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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능력을 뛰어넘는 것을 탐하는 자, 그 대가로 응징을 받게 되는데 말이죠. 잘 읽었습니다. 담화 기대합니다.
찬성: 3 | 반대: 1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잼써요^^
주인공은 자신이 만든 판타지세계에 간것이군요.. 이정도면 나름 호상?인걸까요
찬성: 4 | 반대: 0
전투파트 재밌었네요
부족 규모가 얼마나 크길래
꼭 먼저 공격한 쪽이 복수 ㅎㅎㅎㅎ
모지리 늑대네 ㅋㅋ
통 속의 뇌 엔딩 아니죠?
어쩌면 지금 주인공은 병실에 누워있으면서 꿈속에 갇혀있을지도 모르죠
무슨 통속의 뇌여... 빛길 엔딩만은 안된다 ㅠ
잼 있어요.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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