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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희망은 아이들에게서 멈추지 않고 코카트리스에게까지 넘어왔군요. 살아남고자 하는 생명의 소중함을 웹소설에도 보게 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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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요즘 이런 글 잘 없던데 단숨에 다 봤네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찬성: 2 | 반대: 0
조만간 전쟁이 나겠군요. 코카트리스와 아이들이 걱정이네요 ㅠㅜ
찬성: 3 | 반대: 0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유입만 어떻게 잘 되면 사람들은 잘 모일거같은데.. 부디 좋은일이 생겨서 선작도 늘고 해서 완결까지 보았으면 싶습니다
작가가 마법사가 아닌 마녀를 내세우는 것으로 봐서 페미나 퐁퐁이?? 남녀 균형 맞추는 것과 선악구조가 좀.. 정치성향이 보이는 듯..
찬성: 0 | 반대: 38
변경백이..야만을 우습게 안다라...돈 벌려고 하고..뭐 그럴 수 있지 언제나 인간은 초월이니까
건투를 !
찬성: 0 | 반대: 0
여자만 나오면 페미니? 댓글 수준하고는... 한남 논하는 것들이나 페미 논하는 것들이나 좀 사라졌음 좋겠다.
찬성: 19 | 반대: 1
아니 귀족들이 다들 무슨 멍청이들만 있나.. 다 근시안적이야, 꼭 마왕이 용사 죽일때 지가 가서 죽이지 않고 부하 , 하나씩 보내는 거랑 뭐가 달라. 경험치 챙겨주는거야??
불쌍하게도 머릿속이 온통 페미니 퐁퐁 따위로 가득차 있나봐..ㅠㅠ
찬성: 7 | 반대: 2
백상받은 다큐에서 김장하선생에게 전화해서 똥덩이같은 막말 쏟아내던 극우늙은이같은 인간이 보이네요. 어휴, 똥도 아깝다. 작가님, 썩을 냄새때문에 고생이세요.ㅠㅠ
잼 있어요.
즐감!!
벌레가 여기도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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