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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가 되기 위해선 운명적인 선택과 함께 스스로 공부해야하는 노력이 필요하군요. 첫걸음 뗀 소년 마법사가 가는길을 계속 따라가 보겠습니다.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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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어요 ^^
찬성: 3 | 반대: 1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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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시간의 종이라길래 바위는 풍화되어 영원한 시간과 안맞을텐데.. 했었는데 밑에 시간의 종이라 불리는 이유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건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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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데로->대로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계약은 못해도 소환 능력을 지닌 드워프 대장장이를 한낮 기사 따위가 뭘 믿고 저 따위로 행동하는거여?
찬성: 2 | 반대: 1
일반인 몇명 상대하는거도 벅차다는 드워프 대장장이 나부랭이보단 한낮 기사가 쌔니까 저따위로 행동하겠지...판타지 중세 신분제에서의 기사를 뭐라고 생각하는건지..마녀나 주술사 여럿 잡아족친적 있는 기사라는데.. 너무 좁밥으로 보네..
찬성: 2 | 반대: 4
아니... 기사새끼랑 성에서 나온 서기놈 미친놈인가? 저 둘이 가다가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그럼 성주한테 죽는건 기사놈이랑 서기일텐데? 기사 새끼는 그렇다 쳐, 서기놈은 생각이 없는건가? 돌대가리야?
찬성: 29 | 반대: 0
정령석 스토리가 인상깊네요. 굿
찬성: 9 | 반대: 0
잼 있어요.
서기랑 기사는... 진짜 오늘만 사는구나.. 하긴 안동김씨장손도 향리가 인사안받아줬다고 칼부림당하는게 옛날이니까 .
나샤이데 커엽네
찬성: 3 | 반대: 0
빨리 빨갛고 황금빛이며 가슴에 아크리에터가 빛나고 손에서 리펄서 가 나가는 마법의 강철갑옷이 기대됩니다.
준남작이 호락호락해보이진 않던데 평기사가 저런식으로 일처리를 해도 멀쩡할 수 있으려나
즐감!
기사가 용병보다 개새끼네? 임무는 지맘대로 갖다 버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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